휴지의민족

파타야 아고고

남자는박하라다
2024.05.10 추천 0 조회수 433 댓글 0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는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모든 인종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으며, 다양한 밤문화 시설이 즐비합니다. 특히 아고고 바는 파타야의 대표적인 밤문화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아고고 바는 단순한 방문만으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을 속이거나 돈을 빼앗는 푸잉들이 많기 때문에 경계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고고 바에 들어가면 음료를 시키셔야 하며, 만약 푸잉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들에게 음료도 사주셔야 합니다. 또한, 함께 나가게 되면 바에서 바파인을 내야 합니다. 이는 푸잉이 하루에 먹어야 할 술값을 미리 내는 것입니다. 푸잉의 비용은 모든 가게에서 동일하며, 주로 5000바트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술값을 따로 내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아고고 바들이 푸잉과의 시간을 더 길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한국인들에게는 롱 시간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따라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푸잉의 친구들이 함께 찾아와 술값을 사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손님들을 속이기 위한 전형적인 전술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처럼 아고고 바에서는 손님들을 속이려는 행위가 빈번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저 역시 이런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지만, 무조건 컷트를 시켜버렸습니다. 결국 괜한 돈을 쓰고 후회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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