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파타야 비어바는 여기가 성지가 되겠구만~!

태린이들이 꼭 파타야 오면 믿도 끝도 없이
바로 클럽 아님 워킹스트릿 부터 직진 하는데,
초심자로서 초저녁에 나와서 비어바 부터 돌면서
와꾸 분위기 대략 적인 가격부터 서치 하고 움직이셔요.
클럽 부터 대뜸 갔다가 중공군 폭격에 같 휩쓸려서
혼자 이불킥 하지마셔요 ㅋㅋㅋ
오늘 소이혹 상큼이를 만났네 ㅋㅋㅋ
씨댕
97,790P / 200,000P (48.9%)
- [방콕] 뱅크가라오케 후기
68 일전
- 파타야, 방콕, 그리고 일본 -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
91 일전
- 방콕 오닉스클럽 후기 (자리배치도 및 메뉴판포함)
126 일전
- Krystal Club Thonglor25 후기
146 일전
- [방콕] 아모르888 후기
160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4734
태국
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 우울한 일요일
+15
헤오
2025.02.17
조회 2690
헤오
2025.02.17
2690
24524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1/1 -다시 재회한 로아 & 유명 틱톡커와 첫만남
+15
폼뺀콘디
2025.02.15
조회 3024
폼뺀콘디
2025.02.15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