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파타야 비어바는 여기가 성지가 되겠구만~!

태린이들이 꼭 파타야 오면 믿도 끝도 없이
바로 클럽 아님 워킹스트릿 부터 직진 하는데,
초심자로서 초저녁에 나와서 비어바 부터 돌면서
와꾸 분위기 대략 적인 가격부터 서치 하고 움직이셔요.
클럽 부터 대뜸 갔다가 중공군 폭격에 같 휩쓸려서
혼자 이불킥 하지마셔요 ㅋㅋㅋ
오늘 소이혹 상큼이를 만났네 ㅋㅋㅋ
씨댕
96,730P / 200,000P (48.4%)
- [방콕] 뱅크가라오케 후기
59 일전
- 파타야, 방콕, 그리고 일본 -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
82 일전
- 방콕 오닉스클럽 후기 (자리배치도 및 메뉴판포함)
117 일전
- Krystal Club Thonglor25 후기
137 일전
- [방콕] 아모르888 후기
151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650
우월
2025.02.25
2650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947
폼뺀콘디
2025.02.25
2947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3001
헤오
2025.02.25
3001
2548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658
헤오
2025.02.24
2658
2532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8
헤오
2025.02.22
조회 2944
헤오
2025.02.22
2944
25189
태국
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20
헤오
2025.02.21
조회 2598
헤오
2025.02.21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