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길거리에서 내가꼬신줄알았는데 집가서 돌변한녀

안녕하세요 태국 파타야갔을때 썰풀겠습니다

파타야에처음가봤습니다

거기에는 한국인과 중국인이많이가는 클럽이2개있고 거기오는 클럽녀들은 다돈주고사먹는애들이죠?

중국애들이 돈을많이풀어서 많이비싸졌어요... ㅠ

그렇게 파타야 3번째밤이였나했을겁니다

파타야 로데오에서 팟타이를 먹고 해산물을먹고 길을가던중이였습니다

어떤여자랑 눈이마주쳤는데 눈도크고 성형한

일본스타일같은 태국여자애였습니다

피부도 하얗고요

제가 영어가좀되는편이라 영어로 얘기를하는데 뭔가 말도잘통하는줄알고 저한테 호감이나오는것같습니다 어디갈까하다가

술먹자고한다음 술도먹고 그랬던애였습니다 집있냐고물어보니까

자기집있데서 덜컥 겁도없이 그냥 따라갔네요..

만난지 1시간밖에안된애를

뭘믿고 ㅠㅠ 전 호감이나오는줄알았고 즐떡인줄알았는데

같이 누워서 키스를하고 가슴을 만지고 옷을벗기려는순간 갑자기 40만원을 부르네요 한국돈가격으로

.... 아니 그럼안하겠다니깐 no pay no pay? 하면서 화를냅니다

이미만져놓고 키스다했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전화해서 마피아를 부르겠다는둥

mapia? you want come mapia? 이러네요....

그러면서 조온나화를내고 막난리를칩니다 물건을던지고 조온나얼굴에던지고

얼굴막때리려하고... 하

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돈없다고 진짜 그때숙소에서 가지고나온돈이

10만원정ㅇ도밖에없어서 그거밖에없다고 진짜 마피아부르지말라고

조온나말리고...  그랬더니 화도가라안고했는지 10만원에해주겠답니다 하....

할마음 뚝떨어졌죠 솔직히... 그냥 나오려다가 그래도 돈받으니까

갑자기 상냥해졌길래 1번하고 나왔습니다 좀빨리끝나고 가려는데 여자애가 2번째는 free라는둥하길래 못믿겠다고..

막실랑이벌이다 진짜라고하긴했는데

성욕도풀고 싸이코년을 만나서그런지 더이상은 못하겠더라고요...

다들 길거리 나온 애들 조심하세요 아무나랑 가면안되는거같아요

태국 업소애들은

진짜 답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