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컴백 하자 마자 달려간 큐브마사지

일단 형님들 이언니는 가슴이랑 다리가 이쁘더라 가슴은 수술했으니 뭐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엉덩이 진짜 미친다.
엠마를 만났어 얼굴 모로코 여자 같고 서구적이야 그리고 애교가 넘치고 애인모드 너무 잘하더라
ㅅㅌㅊ 외모는 아닌데 귀염 섹시 입술에서 뭔가 모를 자극적인 섹시가 흐르더라~
일단 엠마는 뒤로 하는 맛이 있고 등라인 엉덩이 라인이 진짜 자극이 미친다,
그리고 마무리때는 입으로 받아 주는데 내 영혼이 빠져나가는줄 마인드 역시 ㅆㅅㅌㅊ 큐브마사지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달려간 보람이 있어~ 저번 방타이때도 이친구 봤는데 다시 생각나더라고 ~~
전에 후기는 2레벨게시판이 있어 근데 이런건 모두가 공평하게 후기 보는게 좋은듯 해서 여기레 남겨봐~
이번에 실장님에게 정보좀 듣고 왔는데 미소, 클리오,한나,미나,엘, 이런애들 담에 보라고 하더라고 진짜 잘나가는 언니들이라고 ~
나는 내일쯤 한번 더 갈려고~
방콕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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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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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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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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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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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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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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