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정보 (3편)

자 뭐… 형들 프놈펜 물가가 왜런가 궁금하지? 

나도 존나 궁금하다 프놈펜이 왜이런지

이번에 뉴스 나온거 보니까 똥남아에서 프놈펜이 2번째로 비싼도시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네

버는돈은 한정적인데 눈만뜨면 유흥비는 올라가고

뭐여튼 자 오늘은 물가에 대해서 조금 말해 볼라고 해 형들

이걸 알아야 여기로 여행을 올지 아니면 이돈으로 다른나라를 갈지 생각할거아니야?

자 진짜 10년전만 해도 50불 로 입만 잘털면 롱으로 끊을수 있다고 함 숏은 30 불도 가능했다고 하고 (내가 볼때는 분명잘긴 새끼들이 간거였을거임 7년정만 해도 나는 100불주고 대려갔음)

그때만 해도 100불이였지 지금은 중국인들이 다 배려놨음

뭐 진짜 현지인 처럼 놀라면은 아직도 존나 저렴하게 가능은해 형들 그런데 진짜 비주얼도 충격적일거야 이래서 추천은 안함

픽업바 같은대는 레이디 드링크 3불에서 5불정도 하는대도 있고 입잘턴멸은 아직도 롱으로 100불에 갈수도 있기는함

진짜 본인 얼굴이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잘생겼다고 소리 듣는정도면은 그냥 공짜로도 먹고 다닐수 있음, 내 친구가 그러더라 

트레이너인데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으니 진짜 여자애들이 알아서 다리 벌려주더라 이건 진짜임.

나도 이정도면 안나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나도 손님3번 이였던거야

여튼 보통 코쟁이 할아버지들이 많이 가는곳은 해피아워에 가면은 맥주 한잔에 1불 하는대도 있어 

진짜 가성비 있게 친구들 끼리 맛있게 먹고 술 마시고 맛있는거 먹는다면은 한사람당 점심 저녁 밖에서 해결한다고 하면

인당 50불 정도면은 대부분 다 할거야

그런데 오늘은 달려서 노래도 부르면서 빵댕이좀 흔들겠다 싶으면은 유흥비 인당 100불에 애들 대리고 나오는 가격 150 불에서 200불정도 생각 하면됨

진짜 그냥 마사지나 받고 이쁘장한 애들한테 오일 받고 싶다고 하면은 중국인 스파 같은데 가면 되는거고

여튼 캄보디아 물가가 생각보다 비싸… 나라는 후지고 놀것도 없는데 물가는 어마 어마 하지

그리고 시간나면은 콜걸들 이야기도 해볼게 어떻게 찾으며 가격이 어떻게 형성 되있는지 

유흥 외로 궁금한것들 있으면은 글남겨줘 내가 종합해서 정리해서 한번 써보도록 할게 

형들 능력있는 형들은 진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다니겠지만

나같이 평범한 직장인 코스프레 하고 다니면서 즐기고 싶으면은 이야기 해줘 

여튼 형들 오늘도 화이팅해 

오늘은 나도 기분이 꿀꿀하네 여기서 몇개월 동안 공들였던 베트남 꽁이 있는데

슬슬 정리해야 할거 같은 기분이 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