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이라는 새로운 도시에서의 첫날

이곳에서는 화폐를 텡게라고 부르더군요.
돈이 참 예쁘게 생겼어요ㅎㅎ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담배 두 보루를 사서 가방에 넣었어요.

오랜만에 아시아나 항공을 탔는데,
서비스가 정말 좋았답니다ㅋㅋ 계속 이것저것 요구하면서 귀찮게 했죠..
심심하고 무료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거의 7시간 30분 만에 도착했어요.
다행히 최근 영화를 못 봐서 세 편을 연달아 보니 금방 도착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좀 피곤했네요ㅠ


공항은 작지만 동선이 짧아서 좋았어요.
*정말 좋은 점 👍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대신 면세품 신고서만 작성하면 되니까 정말 편리해요^^



남탕! 역시나 어디를 가든 태국을 제외하고는 남탕 분위기였어요ㅋㅋ
키 크고 잘생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명함도 내밀지 못하고,
그냥 맥주랑 칵테일 한잔 마시며 조용히 있었죠ㅠㅜ
입장료 9000원을 내면 프리 드링크 한 잔을 주는데,
대부분의 클럽치고는 가격이 혜자스러웠어요.
와인이나 위스키를 병으로 시키면 비싸겠지만요.
조식을 먹으러 가야겠어요.
밥 먹고 자야 할 것 같아요ㅎㅎ 몸은 피곤한데 잠이 오질 않네요,
미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