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친구 때문에 방문한 트랜스젠더 바

석세스
2024.04.30 추천 0 조회수 629 댓글 2

친구가 해외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트랜스젠더 바로 따라갔어요 ㅠㅠ

트젠바라고 해서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길 바랍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트랜스젠더들이 태국을 방문하는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그곳의 문화에요...

태국은 성적으로 개방적인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트랜스젠더 바가 굉장히 많습니다. 워킹 스트리트 안에서는 최소 10개 이상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현지인들도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 같아요.

가서는 여자들과 놀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즐기기 위해 온 것이기 때문에 트랜스젠더 바도 한 번 경험해보는 것이 나쁘지 않을 거예요.

가끔 여행 에이전시들이 손님들을 트랜스젠더 바로 보내지만, 알려주지 않고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 곳이 바로 여기인 이유가 있어요.

실제로, 여기에서는 여자들보다 더 이쁜 트랜스젠더들이 많다는 소문이 있어요.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셨다면, 이색적인 경험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댓글 2


잘 보고 갑니다~!!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다낭 스타트~! 3장~!
+15
디시인
2025.04.24 조회 1505
베트남 다낭 스타트~! 2장~!
+14
디시인
2025.04.23 조회 1712
베트남 다낭 스타트~! 첫장~!
+14
디시인
2025.04.22 조회 1727
베트남 다낭
+11
lee
2025.04.21 조회 1361
베트남 호치민 마리 이발소 방문기
+10
응디머니
2025.04.21 조회 2387
베트남 이정도면 육덕인가요?
+15
인생망
2025.04.20 조회 1753
베트남 다낭 4월 13일 토요일 4일차
+11
월천가자
2025.04.18 조회 2250
4 5 6 7 8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