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호치민 엔비 클럽이 올라오길래
저도 호치민에 가면 가라오케가는 것도 좋지만 클럽 놀러 다니는 것도 재밌었는데요 아랫 분 엔비 클럽 올리시길래 저도 뒤져서 오랜만에 엔비 클럽 갔던 추억을 되새겨보네요


디제이 80이엿던게 놀랍네요
다닐때는 몰랐는데 이때 재밋었죠
카쇼, 스카이xx, 엔비, 러쉬....




이날이 일요일이엿나 평일이엿나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아무튼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수량이 많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12시 좀 지나니까 수량이 많이 차긴 했어요


개인적으로 호치민 엔비 클럽이 좋았던 이유는 MD가 엄청 많지가 않고 손님들이 많았고 일반 여자들도 정말 많았어서 아래 올리신분처럼 헌팅하기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쾌적하기도 하고 옥타곤클럽이랑 비슷한느낌?




특히 보드카도 그냥 터무니없는 앱솔이 아니라 엘릭서라 좋았고요ㅋㅋㅋ
생각많이 나네요 거기서 만났던 꽁가이..
가라오케에서 댈꼬 나와서 갔던 기억들..
아 그리고 호치민 아포칼립소 클럽에 픽업걸들이 많았지만
엔비에도 픽업걸들이 있긴 있었습니다 선수님은 아실듯해요
두둠칫 둠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