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추석에는 태국 2

침대에 바트 던져 주고
(ㄸ값 + 차비, 로맴매 절대 아님)
‘유 테이크 샤워’
‘뷰지 슈퍼 클린’ 함 ㅋㅋㅋ


바로 싱크대에
브라 벗어 던지고 샤워 하러 감 ㅋㅋ


래우래우 외쳐주고
나도 샤워 끝낸담 빠르게 한발 뽑고 잠듬
진짜 밤새 놀고 거의 낮시간 다되서 가니까
죽는줄 알았음
보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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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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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9
뇌신
2025.04.02
조회 128
뇌신
2025.04.02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