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짧은 호치민 방문 후기
뗏 기간 동안의 짧은 호치민 방문 후기입니다.
역시 명절이라 그런지 그랩 호출이 잘 안 되고, 잡혀도 요금이 많이 비싸더군요.

매일 친척들과 함께 맥주도 한 잔씩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마리스파에도 한 번 들렀습니다.


하노이로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비교적 가까운 2군에 위치한 살라도 한번 방문해봤어요.
첫날에는 더조선2에 갔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않았네요.
특별한 건 없었던 호치민 방문 후기였습니다. 사실 집에서 쉬고 넷플릭스를 본 게 대부분이었어요.
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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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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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11
뇌신
2025.04.02
조회 984
뇌신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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