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젖티비에 대한 고뇌

포인트자판기
2024.06.20 추천 0 조회수 838 댓글 5

나는 준준 뻑기도 아니고 롤로 빵잇도 아닌 그냥 평타치 한남이다 

 

최근 들어 일때매 젖티비를 많이 다니는데 로맴매도 많이 맞은 산전수전 다겪은 한남이라 

 

cca들 뭐할지 대충 눈에 보인다

 

당연히 지노협찬으로 가는거라 가면 빌이 7~10만은 우습게 나온다

 

내가 내는거 아니니 뭐 상관은 없다만 

 

이렇게 다니다 보면 젖티비 디비도 알게 모르게 수집되고 

 

계산을 내가 하다보니(내돈이 아님)

 

여자애들은 나를 마야만 꼬리아노로 인식한다

 

젖티비는 디비가 중요한거 같다 

 

당연히 원나잇 해볼까 생각한적은 없지만 

 

텔레 페북에 당장이라도 달려들 cca들이 넘쳐난다 

 

급해서 매일 3땅 찍고 못먹다고 급발진하다가 딴애 찍고 

 

못먹을빠에 시간을 두고 디비 천천히 쌓고 

 

접근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거 같다 

 

너가 돈을 많이 써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 

 

혼자가면 노엘디로 2탐 논다 

 

총알이 부족하면 그시간을 줄이면 된다 

 

노엘디로 3탐~4탐? 나도 지루하고 

 

바바에도 지루하다 

 

빠로빠로 나가면 무조건 헬퍼 부르고 쉬는 시간을 안 만들면된다 

 

에당초 헬퍼 엘디주는 호9는 없제?

 

네 개인적인 경험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다 반박시 너 생각이 맞는거다 

포인트자판기
보유 포인트 : 1,720P
1,750P / 10,000P (17.5%)

댓글 5



그 돈 아껴서 니 삶에 보태써라
보댕이들한테 기부 좀 그만하고ㅋ

고뇌를 왜 하냐? 스윗하네~

가끔가면 재미는 있지

그닥?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레탄톤 후기
+8
복분자
2025.03.20 조회 1750
태국 변기 2개
+8
태국범죄자
2025.03.20 조회 867
필리핀 똥까시 받다가 좆됨
+17
도태한남
2025.03.20 조회 1253
그외 처녀와 비처녀 차이
+11
애국보수현태
2025.03.20 조회 1056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5부
+7
모쏠파오후
2025.03.19 조회 1147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마지막날!
+9
즐라도남자
2025.03.19 조회 838
베트남 다낭 골프
+7
영수야
2025.03.18 조회 1292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4부
+14
모쏠파오후
2025.03.18 조회 1058
베트남 3월의 호치민3일차
+14
데스크톱
2025.03.18 조회 948
10 11 12 13 14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