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즈바에서 소이 카우보이로 넘어 왔어



라이브 연주가 있는 곳에 와서 스프라이트 한 잔 마시고 있어.
아까 마신 칵테일이 생각보다 강해서, 오늘은 더 이상 술은 안 마시기로 했어 ㅜㅜ
한 바퀴 쓱 둘러봤는데 ㄹ보 비율이 전체 인원의 절반은 넘어 보이더라 ㄷㄷ
아고고 갈 거라면 개인적으로 나나가 더 괜찮은 것 같아.
거기가 가격은 좀 나가더라도, 비주얼 면에서는 소이보다 훨씬 나은 듯.
나는 라이브 밴드 노래 들으려고 온 거라 그런지 딱히 끌리는 ㅍㅇ은 없네.
공룡알밥
9,990P / 10,000P (99.9%)
- 짠돌이 방콕 아고고 후기 (3) - 마지막
33 일전
- 짠돌이 방콕 아고고 후기 (2)
34 일전
- 짠돌이 방콕 아고고 후기 (1)
35 일전
- 방콕의 마지막 밤 후회없이 달렸어
111 일전
- 새벽 2시에 가도 테메엔 꽤 괜찮은 푸잉이 있는 듯
112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188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1 [부제 : 길거리 마사지샵에서 있었던 일]
+19
인피
2024.12.28
조회 3079
인피
2024.12.28
3079
19079
태국
첫 방타이에 로맴을...6(슬슬 마무리) 글 쓰는 와중에 그녀가 지금 메세지 왔네요 둥절???
+12
O폭격기O
2024.12.27
조회 3276
O폭격기O
2024.12.27
3276
19072
태국
별책부록 2부[추억을 회상하며] 파타야 입문기 (D와 함께한 시간_헐리우드&무카타)
+13
원샷원킬
2024.12.27
조회 2854
원샷원킬
2024.12.27
2854
19069
태국
[58] 2024 Pattaya - XS 2주년 기념 파티 with 브로이자 친구
+18
오늘은안대요
2024.12.27
조회 3125
오늘은안대요
2024.12.27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