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즈바에서 소이 카우보이로 넘어 왔어



라이브 연주가 있는 곳에 와서 스프라이트 한 잔 마시고 있어.
아까 마신 칵테일이 생각보다 강해서, 오늘은 더 이상 술은 안 마시기로 했어 ㅜㅜ
한 바퀴 쓱 둘러봤는데 ㄹ보 비율이 전체 인원의 절반은 넘어 보이더라 ㄷㄷ
아고고 갈 거라면 개인적으로 나나가 더 괜찮은 것 같아.
거기가 가격은 좀 나가더라도, 비주얼 면에서는 소이보다 훨씬 나은 듯.
나는 라이브 밴드 노래 들으려고 온 거라 그런지 딱히 끌리는 ㅍㅇ은 없네.
공룡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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