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재즈바에서 소이 카우보이로 넘어 왔어

공룡알밥
2025.01.01 추천 0 조회수 2972 댓글 13

 

 

라이브 연주가 있는 곳에 와서 스프라이트 한 잔 마시고 있어.  
아까 마신 칵테일이 생각보다 강해서, 오늘은 더 이상 술은 안 마시기로 했어 ㅜㅜ  
한 바퀴 쓱 둘러봤는데 ㄹ보 비율이 전체 인원의 절반은 넘어 보이더라 ㄷㄷ  
아고고 갈 거라면 개인적으로 나나가 더 괜찮은 것 같아.  
거기가 가격은 좀 나가더라도, 비주얼 면에서는 소이보다 훨씬 나은 듯.  
나는 라이브 밴드 노래 들으려고 온 거라 그런지 딱히 끌리는 ㅍㅇ은 없네. 

댓글 13


푸잉이가 없는게 제일 아쉽네 ㅋㅋㅋ
너무 아쉽네요

솔플하기엔 유독 외로워 보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즈바 느낌 있네
어느 째즈바 ㅋㅋ

솔플이면 그냥 고독을 즐기는거면 몰라고 태국에서 굳이 ㅋㅋㅋ
맞는 말임 ㅋㅋ

이런 솔플 푸잉이 없는게 아쉽네
쏠 푸잉이 와야 하는데 ㅋㅋ

째즈바는 역시 푸잉이랑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플이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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