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번 뗏기간의 추억들...in 호치민
오늘은 이번 뗏기간 동안 잠시 다녀온 호치민 후기를 공유합니다.
1. 레스토랑: 더조선 한 번, 로컬 짬찐 두 번 방문
2. 카라오케: 한인 중심으로 네 번
3. 클럽: 폭폭? 한 번
이 외에도 여러 곳을 둘러보며 맛있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사람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 와중에 최선을 다해 즐겼습니다.
뗏기간에는 가성비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혼자인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아요. 미리 약속이나 동행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또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한밤 정책이니까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이상, 뗏기간 동안의 후기였습니다.







발만
39,770P / 60,000P (66.3%)
- **호치민 러쉬 클럽 방문 후기**
14 일전
- 하노이에 찾은 여유~!
15 일전
- 하노이 둘쨋날 [오늘은 날씨가]
15 일전
- 하노이 첫날 [꿀잠]
16 일전
- 4박5일간의 호치민 여행 ㅡ1일차
47 일전
댓글 14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6033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방콕에서의 여덟 번째 추억 (New APP, New GIRL이지만 느낌은 새롭지 않다)-4/1
+11
우월
2025.03.01
조회 2548
우월
2025.03.01
2548
26030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
+7
폼뺀콘디
2025.03.01
조회 2297
폼뺀콘디
2025.03.01
2297
25916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3
폼뺀콘디
2025.02.28
조회 2546
폼뺀콘디
2025.02.28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