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게 웬떡 ㅋㅋ
마닐라 마카티에서 점심먹고 할께 없어서 인터넛 검색 완전 건전 마시지 2시간 800원 찾아서 호출
30분후 도착 젊은 이십대 여자 옴 얼굴은 그냥 평범
마사지 무지 잘함 1시간 후부터 이름 물어보고 취미등 호구조사로 이야기 이어가다 30분 남겨놓고
마사지 그만하라고 쉬어라 그냥 이야기만 하자 함
그리고 취미 물어보니 노래부르기라고
해서 해보니 음악틀고 부름 노래부르는게 귀여웠음 그래서 한시간 연장 할테니 그냥 놀자함 노래 두곡더 부르고 누으라고 하고 이런 저런애기하다 서로 눈 맞아서 자연스레 만남으로~~
진심으로 잘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니 자연스럽게 된거 같음 돈도 마사요금만 받길래 미안해서 찌금 주머니에 넣어줌 다음은 3시간 마사지 끊고 치킨이랑 시켜사 같이 먹음 너무 귀엽고 순수한 필리핀 아가씨 였음 ㅎㅎㅎ
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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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긴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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