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음주운전한 사이버 창녀의 비대한 자아

음주운전 하다가 딸배하는 50대 아저씨 죽인 미친년이 국위선양 운운하길래
무슨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인가 찾아봤더니 별창 사이버 창녀였노 이기야!
언제부터 별창짓이 국위선양이 되었노?
그나마 검찰이 징역 15년 구형했더라.
휴지의민족1.com
리베리
3,130P / 10,000P (31.3%)
- 독사에 물린 여고생
257 일전
- 필리핀 가사도우미 수입하는 이유
257 일전
- 푸잉
259 일전
- 약속의5년 스탑럴커 당하고 도축 됌
290 일전
- 제니(28) 가슴살
291 일전
댓글 15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900
태국
6.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05년생 키 큰 푸잉
+16
킴맥쭈
2025.01.04
조회 2849
킴맥쭈
2025.01.04
2849
19765
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2998
킴맥쭈
2025.01.03
2998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121
헤오
2025.01.03
3121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2517
폼뺀콘디
2025.01.03
2517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2882
헤오
2025.01.02
2882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26
킴맥쭈
2025.01.02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