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리핀 한인 사고 사건이 많은가요
앙헬 놀러가고 싶은데 불안하네요
비나이다
11,640P / 60,000P (19.4%)
댓글 14
포인트만 말씀드릴께요
밤에 절대 걸어다니지 마세요 무조건 트라이시클이던 택시타시고
좆같은 클러치백 주렁주렁 들고 다시다가 가슴팍에 칼 꼽히지 마시고
이동하실때 최대한 짐은 최소화
여자애 롱끊고 집에서 떡치다가 보낼때도 집갈 차비 주고 보내세요
이악물고 셋업할려는 미친년들 많습니다
꽁떡 그딴건 앙헬에 없으니 무조건 돈내고 먹으세요
돈내고 먹어도 탈나는 경우 많습니다
밤에 절대 걸어다니지 마세요 무조건 트라이시클이던 택시타시고
좆같은 클러치백 주렁주렁 들고 다시다가 가슴팍에 칼 꼽히지 마시고
이동하실때 최대한 짐은 최소화
여자애 롱끊고 집에서 떡치다가 보낼때도 집갈 차비 주고 보내세요
이악물고 셋업할려는 미친년들 많습니다
꽁떡 그딴건 앙헬에 없으니 무조건 돈내고 먹으세요
돈내고 먹어도 탈나는 경우 많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765
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2995
킴맥쭈
2025.01.03
2995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119
헤오
2025.01.03
3119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2513
폼뺀콘디
2025.01.03
2513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2882
헤오
2025.01.02
2882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25
킴맥쭈
2025.01.02
2525
19593
태국
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13
킴맥쭈
2025.01.01
조회 2471
킴맥쭈
2025.01.01
2471
19591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13
헤오
2025.01.01
조회 2778
헤오
2025.01.01
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