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요즘 태국연합 보면 깝깝하다

애네들 방송을 하는 건지 구걸을 하는건지
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그냥 왠종일 듬 달라고 구걸만 하네
세명 불렀는데 세명다 0듬
푸차이,레이는 듬 달라고만 하지
푸잉들은 화면에서 눈만 꿈뻑꿈뻑하고 있지
맨날 설거지 해줄 사람 기다리는 방송
나비는 텐션 좋다고 푸대갈이 그래도 칭찬하는데 대체 뭐가 텐션 좋은지 1도 모르겠고
은은 별 특색없이 맨날 멀뚱멀뚱하게 있기만 하고 이제 지겹다...
미터는 쌉병풍이고
대체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나???
저러고 채팅 없다고 징징대기만 하지
차라리 간만에 미코라도 한 번 불러보던가 듬 주는 사람도 없는데 맨날 똑같은 그것도 재미없는 애들만 시작부터 부르네
깝깝 그 자체
혼다게이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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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밤문화는 가격 장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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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방콕 라이프 (젊게 놀다 보면 마음도 젊어진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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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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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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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 푸잉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방콕에서의 여덟 번째 추억 (New APP, New GIRL이지만 느낌은 새롭지 않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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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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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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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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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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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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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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