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어메이징 타일랜드 파타야1

브로들 안녕~~!
아침 7시까지 마시고10시에 일어나 해장했어
어제 너무 과하게 놀아서 오늘은 조금더 과하게놀께 ㅋㅋ어제 다못한 애기가있네 첫푸잉하고5천에 공정거래후 1차 운도을하고 판다에갔지 근데 남자는 알잖아 다른푸잉이또 기대대는거ㅎㅎ그래서 1차푸잉을 판다에서 집에보내고 또다른 푸잉을 찿았지 근데 파타야 정말좋아 한국에서 여자들한테 쓰는 마음 20%만줘도 이미 그여자는 내옆에 있더라고ㅋㅋ MD버프로나는 5천을 포기하고 다른 푸잉을 찿앗지 그푸잉도 공정거래5야 ㅋㅋ 근데 푸임들 너무착해 나는 그냥 배불때기 ㅎㅌㅊ아재야 ㅋㅋ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뼈해장국 드리킹하고 마사지왔어 마사지푸잉 이뻐 근데 요 푸잉들 ㅋ 아이스크림 돌리니까 샌드위치 사달라네 ㅎㅎ 귀엽네 형들 오늘도 판다 가서 이쁜사랑하고 후기또 남길께 이따봐ㅎ~~
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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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3024
킴맥쭈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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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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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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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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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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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03
조회 2885
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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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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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조회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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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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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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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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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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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13
킴맥쭈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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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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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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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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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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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2. 루트의 그녀와 XX
+16
킴맥쭈
2024.12.31
조회 2423
킴맥쭈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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