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향수병
800P / 10,000P (8.0%)
- 퀘존에있는 ktv후기썰
373 일전
- 베트남 꽁까이(여자)에 환상있는 애들에게 팩트 체크해준다.
382 일전
-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388 일전
- 14일부터 17일 밤까지의 호치민 후기 2일차
391 일전
- 14일부터 17일 밤까지의 호치민 후기 1일차
391 일전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6582
태국
느닷없이 출동한 파타야 이야기 -7- If the World was Ending
+12
드라큘라발작
2025.03.07
조회 3622
드라큘라발작
2025.03.07
3622
26488
베트남
### 하노이 근교 여행: 땀다오 - 6시간 투자로 인생 사진과 특별한 인연 만들기
+12
깡패
2025.03.06
조회 4740
깡패
2025.03.06
4740
26482
베트남
**[호치민 1군 쇼핑장소 추천] 더 뉴 플레이그라운드 - 이색 데이트 장소**
+6
복분자
2025.03.06
조회 3659
복분자
2025.03.06
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