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040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666클래스 마사지
+3
호로롱
2024.04.29 조회 317
필리핀 풀빌라 풀파티와 요트파티
+3
와라와라
2024.04.29 조회 360
파타야 가라오케 뉴 비즈니스
+2
호로롱
2024.04.29 조회 579
필리핀 파타야 헐리우드 클럽
+3
김푸잉
2024.04.29 조회 342
궁전 가라오케
+3
롱상인
2024.04.29 조회 338
필리핀 소이카우보이2
+3
부인
2024.04.29 조회 335
필리핀 태국 아고고 바카라
+4
조언
2024.04.29 조회 405
필리핀 터미널21 마사지
+3
에로틱녀
2024.04.29 조회 303
필리핀 태국의 유흥 관련 용어 정리
+3
쪼임조아
2024.04.29 조회 724
필리핀 방콕 워터홀 사잔카
+4
딥스로트
2024.04.29 조회 347
필리핀 태국의 밤문화의 장단점
+3
성상남
2024.04.29 조회 314
333 334 335 336 337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