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892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마닐라 후기입니다
+1
의성형
2024.05.16 조회 427
필리핀 푸잉이 진실
이름이뭔가
2024.05.16 조회 297
필리핀 다낭 페트로 마사지
+2
일로와바바에
2024.05.16 조회 385
필리핀 방필 후기 1편
호찌민마사지
2024.05.16 조회 349
로컬 가라오케 성공 썰.
후륜차
2024.05.16 조회 391
필리핀 오랫만에간 업소 후유증....
호로롱
2024.05.16 조회 511
필리핀 홈런후기 ㅋㅋ
와라와라
2024.05.16 조회 499
종합 후기
남자는박하라다
2024.05.16 조회 318
더 베이 KTV 최근 분위기와 소식
티라노싸버렸으
2024.05.16 조회 620
파타야 가는이유
스타트쩩스
2024.05.16 조회 654
상상 가라오케 생생 후기!!!
붐붐200밧
2024.05.16 조회 617
태국 로컬클럽 후기
섹종이
2024.05.15 조회 605
306 307 308 309 310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