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869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마사지 체험 가이드
랜보가능
2024.05.18 조회 847
벤츠 KTV 후기.....
노엘디녀
2024.05.18 조회 756
우연히 받은 포핸드...
욕망의항아리
2024.05.18 조회 532
알파 KTV
누루쪼아
2024.05.18 조회 669
마카티 마리코
카마쮸트라
2024.05.18 조회 611
물집의 세계와 그 너머
다리털
2024.05.18 조회 629
앙헬레스 바 이야기
히히
2024.05.18 조회 720
필리핀 간단정리 드간다.
짜맬형
2024.05.18 조회 751
필리핀 세부 황제투어 후기
마카티지프니
2024.05.18 조회 1387
필리핀 펭귄 jtv 가격이 올랏네요
무스비
2024.05.18 조회 554
소이 카우보이 수지 웅
호치민알러지
2024.05.18 조회 601
마닐라 일반인 후기
두성
2024.05.18 조회 609
소영 JTV 후기
사치하는남자
2024.05.18 조회 596
동남아 밤문화 비교
+2
내상넘심
2024.05.18 조회 1096
지직스 ~ 간만에
마사지중독
2024.05.18 조회 575
301 302 303 304 30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