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195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똥까시 받다가 좆됨
+18
도태한남
2025.03.20 조회 2601
그외 처녀와 비처녀 차이
+12
애국보수현태
2025.03.20 조회 1557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5부
+7
모쏠파오후
2025.03.19 조회 2486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마지막날!
+9
즐라도남자
2025.03.19 조회 992
베트남 다낭 골프
+7
영수야
2025.03.18 조회 1883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4부
+14
모쏠파오후
2025.03.18 조회 2882
베트남 3월의 호치민3일차
+14
데스크톱
2025.03.18 조회 1456
27 28 29 30 31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