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983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보니파쇼 클럽소개
+1
질니플
2024.05.30 조회 368
필리핀 파타야 황제 이발소후기
+12
섹시한까올리눈빛
2024.05.29 조회 797
나홀로 떠난 보홀 여행기 ... 쓰리썸
+6
질페니스
2024.05.29 조회 1265
마닐라 JTV에서 홈런치는 방법
+11
방콕여행
2024.05.29 조회 1039
필리핀 어플로 낚시 팁
+6
올드까올리
2024.05.29 조회 1263
마닐라 퀘죤 ktv
+7
문신준준
2024.05.29 조회 815
필리핀 첫 여행 후기
+7
젝시믹스
2024.05.29 조회 1230
인터네셔냘 KTV 더베이
+7
메이션
2024.05.29 조회 808
ktv 리뷰 및 소개
+4
분수쇼
2024.05.29 조회 959
내가 생각하는 앙헬 밤문화
+3
솔레어VIP
2024.05.29 조회 895
270 271 272 273 274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