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045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방콬의 모든것
젝시믹스
2024.05.16 조회 372
호치민 로컬 가라오케
+1
메이션
2024.05.16 조회 895
마닐라 로얄88에 대한 정보입니다~
+1
워낭소리
2024.05.16 조회 774
태국 4박5일 기준 여행비용 정리
춤샤워
2024.05.16 조회 849
다낭 가라오케 준코
분수쇼
2024.05.16 조회 414
방콕 클랩 분류
이란혼혈
2024.05.16 조회 793
필리핀 마닐라 후기입니다
+1
의성형
2024.05.16 조회 430
필리핀 푸잉이 진실
이름이뭔가
2024.05.16 조회 300
필리핀 다낭 페트로 마사지
+2
일로와바바에
2024.05.16 조회 389
필리핀 방필 후기 1편
호찌민마사지
2024.05.16 조회 353
로컬 가라오케 성공 썰.
후륜차
2024.05.16 조회 410
필리핀 오랫만에간 업소 후유증....
호로롱
2024.05.16 조회 515
필리핀 홈런후기 ㅋㅋ
와라와라
2024.05.16 조회 503
307 308 309 310 311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