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359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와 밥좀 먹자 ...
+17
꽁까이행열
2024.06.26 조회 665
필리핀 으악 저기 내자리인디 뭐냐 넌 ;;;
+16
내가니꽃다발이가
2024.06.26 조회 664
나한텐 ㅍㅅㅌㄹ가 제일 맞는듯
+6
음파루파까올리
2024.06.26 조회 2050
로컬 ㄱㄹㅇㅋ 혼자가면 어떻게 놈?
+5
dj 디옹시
2024.06.26 조회 2001
필리핀 베트남도 이거 가능함?
+7
꽁꽁까이
2024.06.26 조회 993
필리핀 베트남 언더붑
+9
갓킹철우
2024.06.26 조회 683
필리핀 떠나고 싶다
+4
호롤롤롤
2024.06.26 조회 595
필리핀 그렇게 밤은 저물어 골로 보냈다
+13
오늘은안대요
2024.06.25 조회 643
필리핀 베트남 뿡따우 카지노에서
+6
호롤롤롤
2024.06.25 조회 592
241 242 243 244 24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