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649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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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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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핀 세부서 노는형들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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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조회 2504
그외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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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24.09.15 조회 945
베트남 호치민 텐프로 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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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조회 2654
필리핀 드디어 레벨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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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에
2024.09.14 조회 1052
태국 매우 평범할지도 최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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