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046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에 놀러간 여친 마져
+1
형님
2024.05.20 조회 962
필리핀에서 만난 일본여친
형님
2024.05.20 조회 724
클럽에서 꽃을 걸어주면
랜보가능
2024.05.20 조회 724
앙헬레스 프렌드쉽
다리털
2024.05.20 조회 677
아는 사람만 아는 해피사우나
호치민알러지
2024.05.20 조회 1239
필리핀 현시세 앙헬레스 바파인
+1
성에너지
2024.05.20 조회 883
LA가 JTV보다 어려운 이유
베트남자
2024.05.20 조회 410
말라테에서 만난 직장인 바바애썰
에어비엔비
2024.05.20 조회 870
필리핀 필녀 진심 공약
콘도렌트
2024.05.20 조회 377
소소한 JTV 작업 스킬2
핸섬까올리
2024.05.20 조회 752
소소한 JTV 작업 스킬 1
핸섬까올리
2024.05.20 조회 919
아무도 관심없는 사방비치 5명 후기임미다
성지고일찐출신
2024.05.20 조회 1066
해머 프리테이블 후기입니다.
사랑꾼
2024.05.20 조회 825
골린이 후기
코피노 제조남
2024.05.20 조회 666
296 297 298 299 300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