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여행 만리복 처자 고르기

질페니스
2024.05.17 추천 0 조회수 733 댓글 2

앙헬에서 혼자 노는 것이 지루해서 뭘 할까 고민하던 중, 저녁을 먹고 나서 밤조 빠호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워킹서부터 소야빠까지 10군데 이상 돌아다녔는데, 수질은 옛날보다 더 못한 것 같았습니다. 아틀란티스에 가서 보니, 2년 반이 지났어도 여전히 고인물들이 많았습니다.

쇼 위주의 빠들은 아직 예전처럼 쇼가 좋지 않았고, 워킹을 걷는 중에 모 밤빠 사장님이 만리복 아가씨가 있다고 호객을 하길래 궁금해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컴플레인이 없고, 고객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달아난 적이 없다는 이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초이스를 해보니 얼굴이 조금 대충 생겼지만 눈알이 튀어나온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관상학에서 눈알이 튀어나오면 여성은 엄청 밝은 색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아가씨는 정말로 보기 어려운 케이스였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섹스 스킬과 말 잘듣는 것으로 그 미달을 커버하고, 사장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돈을 잘 버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결국 밤 11시에 깨워 팁으로 500페소를 주고 보냈습니다. 정말로 마음씨가 착한 아가씨였고, 쏙쏙 서비스를 제공해줬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정을 못하고 그만두고, 재미있게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댓글 2


깜보디아독거노인
만리복 ㅋㅋ

말리복입니다 형님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옥타곤썰 콘돔은 .. 필수입니다.
+1
할미넴
2024.05.21 조회 743
소피텔에서 털린 경험담
얼마나더
2024.05.21 조회 662
필리핀 필리핀 유흥후기~~~
오늘도10만동
2024.05.20 조회 948
2023년 총 정리
+1
인생무념
2024.05.20 조회 731
보라카이 여행
바공안
2024.05.20 조회 705
필리핀 가슴
+1
다데려간다
2024.05.20 조회 862
프렌쉽 Spa L'eau
다데려간다
2024.05.20 조회 713
앙헬레스 초보 밤문화 유흥
바호핑장인
2024.05.20 조회 737
연말에 OB걸 경험담
똥남아사랑꾼
2024.05.20 조회 663
나의 첫번째 오비걸
딜교남
2024.05.20 조회 763
jtv 에서 알게 된 사실
한방줄까
2024.05.20 조회 694
296 297 298 299 300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