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여행 만리복 처자 고르기

질페니스
2024.05.17 추천 0 조회수 701 댓글 2

앙헬에서 혼자 노는 것이 지루해서 뭘 할까 고민하던 중, 저녁을 먹고 나서 밤조 빠호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워킹서부터 소야빠까지 10군데 이상 돌아다녔는데, 수질은 옛날보다 더 못한 것 같았습니다. 아틀란티스에 가서 보니, 2년 반이 지났어도 여전히 고인물들이 많았습니다.

쇼 위주의 빠들은 아직 예전처럼 쇼가 좋지 않았고, 워킹을 걷는 중에 모 밤빠 사장님이 만리복 아가씨가 있다고 호객을 하길래 궁금해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컴플레인이 없고, 고객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달아난 적이 없다는 이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초이스를 해보니 얼굴이 조금 대충 생겼지만 눈알이 튀어나온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관상학에서 눈알이 튀어나오면 여성은 엄청 밝은 색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아가씨는 정말로 보기 어려운 케이스였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섹스 스킬과 말 잘듣는 것으로 그 미달을 커버하고, 사장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돈을 잘 버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결국 밤 11시에 깨워 팁으로 500페소를 주고 보냈습니다. 정말로 마음씨가 착한 아가씨였고, 쏙쏙 서비스를 제공해줬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정을 못하고 그만두고, 재미있게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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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디아독거노인
만리복 ㅋㅋ

말리복입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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