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안가본 형들은 가봐~
오늘 다시 찾은 큐브 마사지 전에 봤던 펀치 라는 친구는 휴무라서 다른 친구 보고 왔는데
여기는 모든 푸잉이 다 잘하네. 나 오늘 본친구도 펀치만큼 잘해줬고 펀치는 자연가슴이 강점이었다면 이친구는 애교가 너무 좋더라
이런 애인 만들고 싶다 할정도로 애인 모드도 너무 좋고 몸매 너무 떡감 좋고 반응 좋고

서비스 스킬도 너무 좋고 이름은 엠마였어 ~
나는 처음에 펀치만 계속 봐야지 했는데 아니야 여긴 그냥 다 봐볼라고 어느정도 강도가 쎈지 느껴보고 싶어 졌어~

마지막 사진은 내려와서 그랩 기다리는데 푸잉들 로비에서 대기 하고 있길레 몰레 한장더 찍은건데 푸잉들 와꾸 평균도 괜찮더라
다음에는 사진속 가운데 푸잉 볼려고 실장님에게 이름 물어 보고 나왔어~
방콕에서 장기중인데 이만큼 가심비 좋은데 못만나봤어 내얼굴에 클럽에서 돈만쓰고 새되느니 여서 한번씩 몸푸는게 나는 딱 적당 한거 같아~
앞으로 50일정도 더 방콕에 있을건데 너무 자주는 못오더라도 종종 올려고해~
타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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