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침부터 간단히 마사지받고 커피까지 먹을 수 있는 곳...in 호치민 koha스파
이번 여행 기간 동안 문을 닫은 곳들이 많아 다소 제한이 있었습니다. 아침형 인간인 저희는 여행 중에도 꼭 아침을 먹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아침 식사부터 간단한 발·두피 마사지, 그리고 맛있는 커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정말 딱 알맞은 곳이었어요. 거기서 작전회의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코하 스파는 2층에 위치해 있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특히 시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다 보면 코이티비 출연자들을 모두 보는 거 아닌가 싶네요!




발만
39,770P / 60,000P (66.3%)
- **호치민 러쉬 클럽 방문 후기**
11 일전
- 하노이에 찾은 여유~!
11 일전
- 하노이 둘쨋날 [오늘은 날씨가]
12 일전
- 하노이 첫날 [꿀잠]
13 일전
- 4박5일간의 호치민 여행 ㅡ1일차
44 일전
댓글 16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696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6
조회 2597
헤오
2025.02.26
2597
25691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135
폼뺀콘디
2025.02.26
2135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304
우월
2025.02.25
2304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706
폼뺀콘디
2025.02.25
2706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648
헤오
2025.02.25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