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 큰도로 따라 보이는 폰들고 서있는 푸잉들은 뭔가여
버스정류장도 아닌데 짧은 옷입고
서서 폰만 보고 있던데
누구 기다리는 건 지
한번씩 얼굴 함들고는 곧바로 다시 폰만 보고 있는데
호구까올리 기다리는 건가싶기도하고
보니까 파랑이 한번씩 말걸던데
맘에 들면 하우머치 하면 되는건가여?
알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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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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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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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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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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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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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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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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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03
조회 2522
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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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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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조회 2882
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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