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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국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쉐쉐
2025.04.22 추천 0 조회수 27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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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체크아웃하고 새벽비행기라 시간이 많이남아서

 

남은 바트털기하려고 돈키하고 큐브를 갔었어

 

가격, 서비스 등등 모든게 같더라고

 

우선 둘 다 서비스 마인드가 최고였어

 

나는 기본적으로 대화하면서 친밀감 있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느정도 영어와 번역기를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즐긴거같아

 

태국이 사악한 바파인가격으로인해서 애매할때 돈키랑 큐브같은곳이 진리인거같아

 

내가 낸 돈값을 제대로 보상 받는다고해야하나?

 

차라리 맘편이 1일 1변마 하고 그냥 나머지는 관광하는게 속 편한거같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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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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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0P / 60,000P (65.9%)
-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24 일전

댓글 13

데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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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 큐브를 다 찍으셧네요
답글 추천 0
쉐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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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몰아서 찍엇고 한국옴. 덕분에 비행기에서 기절 ㅋㅋㅋ
답글 추천 0
c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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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변마 ㄷㄷㄷㄷ
답글 추천 0
쉐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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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곳에비해 공정거래로 놀기엔 너무 비싼건 사실. 변마로 현타 유지하고 올면 좋아 ㅎㅎ
답글 추천 0
바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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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맥만 집어서 달리셧네요
답글 추천 0
쉐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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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도 더 가보고싶었는데 송크란 즐기느라...
답글 추천 0
명성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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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좋고 다른건 역시 없나요?
답글 추천 0
쉐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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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다만 한국인이 운영하능곳이라 그런지 교육이 잘 된 느낌?
답글 추천 0
시리롱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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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마 말고도 타니야도 함 가보시죠
답글 추천 0
쉐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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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야보단 차라리 클럽을...
답글 추천 0
즐달러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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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마 가즈아
답글 추천 0
쉐쉐
게시글 쪽지 보내기
ㄱㄱㄱㄱㄱ
답글 추천 0
나이트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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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랑 큐브는 필수인것 같아요
답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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