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12시 체크아웃하고 새벽비행기라 시간이 많이남아서
남은 바트털기하려고 돈키하고 큐브를 갔었어
가격, 서비스 등등 모든게 같더라고
우선 둘 다 서비스 마인드가 최고였어
나는 기본적으로 대화하면서 친밀감 있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느정도 영어와 번역기를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즐긴거같아
태국이 사악한 바파인가격으로인해서 애매할때 돈키랑 큐브같은곳이 진리인거같아
내가 낸 돈값을 제대로 보상 받는다고해야하나?
차라리 맘편이 1일 1변마 하고 그냥 나머지는 관광하는게 속 편한거같기도해
쉐쉐
34,970P / 60,000P (58.3%)
-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3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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