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12시 체크아웃하고 새벽비행기라 시간이 많이남아서
남은 바트털기하려고 돈키하고 큐브를 갔었어
가격, 서비스 등등 모든게 같더라고
우선 둘 다 서비스 마인드가 최고였어
나는 기본적으로 대화하면서 친밀감 있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느정도 영어와 번역기를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즐긴거같아
태국이 사악한 바파인가격으로인해서 애매할때 돈키랑 큐브같은곳이 진리인거같아
내가 낸 돈값을 제대로 보상 받는다고해야하나?
차라리 맘편이 1일 1변마 하고 그냥 나머지는 관광하는게 속 편한거같기도해
쉐쉐
39,500P / 60,000P (65.8%)
-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22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765
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3107
킴맥쭈
2025.01.03
3107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923
헤오
2025.01.03
3923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3948
폼뺀콘디
2025.01.03
3948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3141
헤오
2025.01.02
3141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61
킴맥쭈
2025.01.02
2561
19676
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14
짭짭
2025.01.02
조회 3956
짭짭
2025.01.02
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