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12시 체크아웃하고 새벽비행기라 시간이 많이남아서
남은 바트털기하려고 돈키하고 큐브를 갔었어
가격, 서비스 등등 모든게 같더라고
우선 둘 다 서비스 마인드가 최고였어
나는 기본적으로 대화하면서 친밀감 있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느정도 영어와 번역기를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즐긴거같아
태국이 사악한 바파인가격으로인해서 애매할때 돈키랑 큐브같은곳이 진리인거같아
내가 낸 돈값을 제대로 보상 받는다고해야하나?
차라리 맘편이 1일 1변마 하고 그냥 나머지는 관광하는게 속 편한거같기도해
쉐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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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7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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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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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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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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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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