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12시 체크아웃하고 새벽비행기라 시간이 많이남아서
남은 바트털기하려고 돈키하고 큐브를 갔었어
가격, 서비스 등등 모든게 같더라고
우선 둘 다 서비스 마인드가 최고였어
나는 기본적으로 대화하면서 친밀감 있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느정도 영어와 번역기를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즐긴거같아
태국이 사악한 바파인가격으로인해서 애매할때 돈키랑 큐브같은곳이 진리인거같아
내가 낸 돈값을 제대로 보상 받는다고해야하나?
차라리 맘편이 1일 1변마 하고 그냥 나머지는 관광하는게 속 편한거같기도해
쉐쉐
35,780P / 60,000P (59.6%)
- 송크란 마지막날 돈키&큐브 후기
7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6033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방콕에서의 여덟 번째 추억 (New APP, New GIRL이지만 느낌은 새롭지 않다)-4/1
+11
우월
2025.03.01
조회 2592
우월
2025.03.01
2592
26030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
+7
폼뺀콘디
2025.03.01
조회 2438
폼뺀콘디
2025.03.01
2438
25916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4
폼뺀콘디
2025.02.28
조회 2627
폼뺀콘디
2025.02.28
2627
25822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1)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1
폼뺀콘디
2025.02.27
조회 2060
폼뺀콘디
2025.02.27
2060
25820
태국
[방콕]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인생 방타이 (Ama-zing하게 취소된 약속 이야기) - 3
+13
우월
2025.02.27
조회 2181
우월
2025.02.27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