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진으로 보는 하노이 1/20 후기
마지막 날에는 ZEN 스파에 짐을 맡긴 후 식사를 하고 때밀이를 마친 뒤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지인도 저도 체류 기간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고생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다행히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일정이었지만,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이 아쉬움이 오히려 다음 방벳 여행을 계획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네요~!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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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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