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사진위주로 남기는 이번 방벳후기

짭짭
2025.02.24 추천 0 조회수 2161 댓글 12

 

 

주목적인 무이네를 향해 출발!  
풀빌라를 잡아놓고 무이네로 간다고요? 그것도 도시락 없이?  
저도 이런 상황은 별로네요... ㅠ.ㅠ  

 

 

중간에 휴게소 들러서 필요한 일도 처리하고, 쉴 틈도 가지며 이동.  

 

 

바다를 감상하며 점심 한 끼로 허기를 달래고...  

 

 

'요정의 샘'이라는 곳에 방문했지만, 왜 여기에 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순간, 갑자기 멘탈이 흔들리며 피로가 몰려왔어요.  

 

 

남정네들의 사진 따위는 딱히 재미없으실 테니 과감히 생략!  

 

 

석양만 감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국룰 코이 마사지에서 4핸드 코스를 받으며 마무리.  

 

 

KIM# 다녀왔습니다!  
 

댓글 12


무이네도 함 가봐야 하는데

요정의 샘 딱히 감흥 없엇는데 ㄷㄷㄷ

니가가라하와이
뷰가 다 했네요

내가니꽃다발이가
이런 여유를 즐겨 줘야 하는데 ㅋㅋ

석양 멋지다

무이네 간다하고 맨날 가라만 가있네 ㅋㅋㅋ

이번엔 진자 무이네 가고 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이네 구경 다했다 가라가야지

무이네 사막투어 꼭 해봐야겠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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