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찌받은 꼬리안수드라에 명품 입문기
어제 부자몰가서 신세 한탄 하던 도중 밤에 좋은 소식 들려 불이나케 달려갔습니다
어깨형님이 어깨동무와 함께 마 가즈아 하셔서 똥발 오지게하다가 헤르페스에 걸렸습니다(>>>)
장난이고 시원한 우리형님 모시고 바로 그벨(부자몰)로 출발!!

alt="껌짝받는"
오늘 저를 반겨준 구찌 호구(?)어깨형님이 쇼핑할 곳입니다


저희랑 같이 가는 직원이 이거 신상이라고 보여주는데
상설매장에서 50% 세일해도 안살 제품만 보여줍니다
형님한테 현금 한번 보여주시죠 했더니 자기 따라오랍니다
이 ㅅㅂ련이…
오! 이게 이쁘답니다
라섹 수술 드립치니 바로 한대 갈기시는군요
나갈때 구찌 시시티비 확보 예정입니다

alt="껌짝받는 가격"
와이프 사준다고 이거 보시는데
무조건 장담합니다
이혼각입니다

alt="껌짝받는 후기"
이렇게 돈많은 사람이 많습니다
제앞에 할아버지님은 에르메스에서 쇼핑을 마치고 오셨군요 … 부럽다
싸나올!!!

alt="껌짝받는 구매 방법"
하나 골라보라고 하셔서
더플백 들었다가
어깨 피멍들고 티셔츠 섹션으로 왔습니다

alt="껌짝받는 종류"
이거 살까?
좆같이 못생겼네요 꽁짜라 하나라도 건져야 하는데 말이죠..

alt="껌짝받는 특징"
결국 이거 사시네요
ㅄ ㅎㅎ

alt="껌짝받는 인기 명품"
좆같이 못생겼습니다 하다가
저 내일 못걸을거 같습니다

alt="껌짝받는 브랜드 비교"
두개 구매 생각보다 스윗한남이신 우리 어깨형님!@!!
싸나올!!

alt="껌짝받는 사용 후기"
딜러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커미션 받아서 망이나살 각인지 입냄새 공격으로 똥빨 시전합니다
얼마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싸다고 생각되지않는 금액이였습니다.
결국 저는 키링 받았네요
이럴꺼면 전화하지말라!
또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