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보석 세공부터 패션쇼까지, 나만의 특별한 순간들 3부

SainTDa
2025.05.15 추천 0 조회수 81 댓글 13

 

또, 브로의 여자친구가 욕실에 쉬하러 갔을 때, 조금 만져주다가 나중에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도 막 만졌어. 그리고 브로가 같이 합류한 후에도 위아래로 마구 만지면서 놀았지. 첫 번째 옷은 재질이 좋아서 팬티도 브라도 없이 있는 상태였는데, 그래서 옷 위로 만지는 게 정말 좋더라 ^^; 그 후로 1시쯤에 브로가 도착해서 넷이서 술 마시기 게임을 즐겼고, 다들 예상하겠지만 그 뒤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갔겠어, ㅋㅋㅋ. 내 여자친구는 3시 반쯤에 가고, 나는 조금 자다가 일어나서 혼자 아침을 먹었어. 아니, 그렇게 재미있게 놀았는데도 왜 나랑 같이 아침 먹자는 여자가 없는지 모르겠어.

 

 

나만 재미있었던 건가? 왜 이렇게 비싸고 맛있는 호텔 조식을 안 먹고 간 건지 이해가 안 돼. 이게 얼만데, ㅠㅠ

 

 

아무튼 그렇게 해서 비가 엄청 오는 붓다데이 이브였지만, 즐겁게 놀았고 브로들에게 패션쇼도 보여줬으니, 이제 끝낼게.

댓글 13


쌍쌍으로 놀면 뭘 해도 잼잇겟네요
혼자 놀때보단 잼있긴 하네요

오호 맞형 으로 노셨네요
맞춤형이 중요하죠

끈적지게 노셨군
질펀한게 매력 아니겟슴까

놀거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회포 푸는게 중요하죠

찐하게 즐기셧네요
이렇게 놀겟다는 의지로 ㅋㅋㅋ

놀땐 이라고 놀아줘야지
후회없이 남김 없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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