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베트남 찐고수에게 전수받은 베트남여자 후리는 법

우리는 보통 베트남을 가더라도 호치민 다낭 하노이 이정도인데
호치민 변두리나 껀터 까마우 이런 도시에서 살짝 외각으로만 가도
찐 로컬 사람들은 한국인에 대한 환상이 어마 어마 하데
호치민이나 다낭을 가더라도 남녀 상관없이 현지애들이랑 친해지면 열에 아홉은 고향이 시골인데
갸들한테 잘해주고 친해져서 시골 가보고싶다고 하면 갸들은 한국인 친구 있는거 자랑할려고
무조건 시골로 댈고가는데 거기서 며칠만 지내다 보면
동네 아줌마들이 서로 자기딸 소개해준다고 딸을 댈고 온다더라
한국인은 무조건 부자라는 인식때문에 어떻게든 엮을려고 노력을 한데
16~18살 애들을 댈고 가라고 하는데 거기서 맘에드는 애가 보이면 그 부모한테
중고폰 같은거 미리 준비했다가 선물로 주면 그냥 그날부터 부모한테 보장받은 1일이 되는거지
형들 구라같지? 그형폰 보니 진짜 장난 없더라
진짜 베트남에 아는 사람 있으면 시골로 꼭 놀러가봐
말미잘곧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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