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애도기간으로 유흥쪽 영업 안한다더니
다 열었고만 무슨 애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사지고 가라오케고 다 간판에 불들어옴
김판
16,720P / 60,000P (27.9%)
- 김판의 베트남 이야기 (게으른 베트남인들)
263 일전
- 다낭 풀빌라 빌려서 가라오케 가신다고 하신분 보세요
265 일전
- 김판의 베트남살기 수박쥬스를 마셔보자
266 일전
- 형들 나 라오스로 간다
267 일전
- 호치민 카지노
269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394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11
헤오
2024.12.30
조회 2482
헤오
2024.12.30
2482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71
킴맥쭈
2024.12.30
2271
19361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15
인피
2024.12.30
조회 2912
인피
2024.12.30
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