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베트남 맛사지에서 꼬신 그녀


꼬셨다고 하기보단 살살 구슬려서 마사지샵 안에서 저 칸막이 사이로 커텐 하나 치고 떡떡떡
얼마전에 생각나서 잘로 했더니 임신했다함
누구애인지 물어보니 한국인 애라고 함(뜨끔)
베트남가라오케를 다녀도 될 와꾸인데 왜 저기서 일하는지 모르겠음
가슴은 작은데 몸매가 벗겨놓으면 진짜 뒤짐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있는데 그사진 올리면 혹시나 쟈가 볼수도 있으니 패스~
김판
16,720P / 60,000P (27.9%)
- 김판의 베트남 이야기 (게으른 베트남인들)
263 일전
- 다낭 풀빌라 빌려서 가라오케 가신다고 하신분 보세요
265 일전
- 김판의 베트남살기 수박쥬스를 마셔보자
266 일전
- 형들 나 라오스로 간다
267 일전
- 호치민 카지노
269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2897
헤오
2025.01.02
2897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30
킴맥쭈
2025.01.02
2530
19676
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14
짭짭
2025.01.02
조회 3394
짭짭
2025.01.02
3394
19593
태국
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13
킴맥쭈
2025.01.01
조회 2472
킴맥쭈
2025.01.01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