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베트남 맛사지에서 꼬신 그녀


꼬셨다고 하기보단 살살 구슬려서 마사지샵 안에서 저 칸막이 사이로 커텐 하나 치고 떡떡떡
얼마전에 생각나서 잘로 했더니 임신했다함
누구애인지 물어보니 한국인 애라고 함(뜨끔)
베트남가라오케를 다녀도 될 와꾸인데 왜 저기서 일하는지 모르겠음
가슴은 작은데 몸매가 벗겨놓으면 진짜 뒤짐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있는데 그사진 올리면 혹시나 쟈가 볼수도 있으니 패스~
김판
16,720P / 60,000P (27.9%)
- 김판의 베트남 이야기 (게으른 베트남인들)
259 일전
- 다낭 풀빌라 빌려서 가라오케 가신다고 하신분 보세요
261 일전
- 김판의 베트남살기 수박쥬스를 마셔보자
262 일전
- 형들 나 라오스로 간다
263 일전
- 호치민 카지노
265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4150
태국
설 연휴에 내가 꿨던 꿈... 6박 8일간에 일정 - Part.3(Fin) 부제. 구관이 명관~!(4~6일차)
+12
따봉도치
2025.02.12
조회 1956
따봉도치
2025.02.12
1956
24037
베트남
아침부터 간단히 마사지받고 커피까지 먹을 수 있는 곳...in 호치민 koha스파
+16
발만
2025.02.11
조회 2628
발만
2025.02.11
2628
24031
태국
설 연휴에 내가 꿨던 꿈... 6박 8일간에 일정 - Part.2 부제. 그 동안 고마웠어 친구야~(2,3일차)
+16
따봉도치
2025.02.11
조회 2104
따봉도치
2025.02.11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