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베트남 맛사지에서 꼬신 그녀


꼬셨다고 하기보단 살살 구슬려서 마사지샵 안에서 저 칸막이 사이로 커텐 하나 치고 떡떡떡
얼마전에 생각나서 잘로 했더니 임신했다함
누구애인지 물어보니 한국인 애라고 함(뜨끔)
베트남가라오케를 다녀도 될 와꾸인데 왜 저기서 일하는지 모르겠음
가슴은 작은데 몸매가 벗겨놓으면 진짜 뒤짐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있는데 그사진 올리면 혹시나 쟈가 볼수도 있으니 패스~
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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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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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여행] Episode 7(1)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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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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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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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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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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